매주 주일
주일예배는 형제자매가 함께 올려드리는 찬양과 기도의 합주입니다.
주일예배는 모든 성도가 한 새 사람이 되어 하나님을 만나는 예배입니다.

주일예배는 궁극적인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체험하는 예배입니다.

다윗은
처음으로 인간 중심의 도시에

하나님이 중심되시는 예배의 처소를 세운 사람입니다. 

1일 24시간, 1년 365일 밤이나 낮이나
예배와 찬양과 기도가 끊이지 않는 성전을 세우자
하나님의 임재를 간절히 사모하는 예배자들이 모여서
영원하신 하나님이 그리워하시고 회복하기 원하시게 만드는

놀라운 예배의 사건들을 만들어냈습니다.

주일예배의 자리를 사모하십시오.
팬데믹으로 인해 무너진 예배의 자리를 회복하십시오.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며 예배는 사모하는 자의 것입니다.
예배 가운데 우리 공동체가 영적인 조화와 일치를 이루는 체험이 있을 것입니다.